오픽 시험에서 IM과 IH, AL을 가르는 핵심 승부처는 바로 11번~13번에 나오는 롤플레이(상황극)와 14번~15번 돌발·사회 이슈 질문입니다.
여기서 멘붕 와서 한마디도 못 하고 넘기면 앞선 문제들을 아무리 잘했어도 점수가 확 깎입니다.
어떤 억지스러운 상황이 주어져도 공식대로 뚫고 나오는 실전 대처법입니다.
Step 1. 롤플레이 11번: 상점이나 친구에게 질문 3~4개 던지기
“친구에게 공연 티켓을 예매하기 위해 전화해서 물어봐라” 같은 정보 문의 유형입니다. 상대방과 진짜 전화 통화하듯이 연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오프닝 인사 (전화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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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this is [이름]. I'm calling to ask you a few questions about [주제]. -
(안녕 나 누구인데, 이번에 ~에 대해서 몇 가지 좀 물어보려고 전화했어.)
📌 질문 3개 콤보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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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날짜:
First of all, what time is the show?(우선, 공연 몇 시야?) -
위치/장소:
And where is the venue located? Is it close to the subway station?(그리고 장소가 어디야? 지하철역이랑 가까워?) -
가격/예약:
How much is the ticket? Can you book it for me?(티켓 얼마야? 내 것도 같이 예매해 줄 수 있어?)
📌 마무리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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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call me back when you get this. Thanks!(이거 확인하면 나한테 다시 전화 줘, 고마워!)
Step 2. 롤플레이 12번: 문제 발생! 사과하고 대안 2개 제시하기
“친구가 예매한 티켓을 가지고 있는데 네가 못 가게 되었다. 상황을 설명하고 대안을 제시해라”처럼 난감한 문제가 터집니다. 당황하지 말고 ‘상황 설명 → 사과 → 대안 2개’ 순서로 쳐냅니다.
📌 상황 설명 및 솔직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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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really sorry, but something urgent came up, so I don't think I can make it today. -
(정말 미안한데, 급한 일이 생겨서 나 오늘 도저히 못 갈 것 같아.)
📌 대안 1: 다른 사람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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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on't you invite [다른 친구 이름] instead of me? I'm sure she will love it. -
(나 대신 다른 친구 부르는 건 어때? 걔 그거 진짜 좋아할 텐데.)
📌 대안 2: 다음 약속 잡고 내가 밥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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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 we can go together next weekend, and I will treat you to a nice dinner to make it up to you. -
(아니면 우리 다음 주말에 같이 가자, 미안하니까 내가 맛있는 저녁 살게!)
Step 3. 14~15번 돌발·사회 이슈: 모르는 질문 논리적으로 회피하기
“너네 나라의 환경 문제나 기술 변화에 대해 말해봐”처럼 한국어로도 막막한 질문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땐 완벽하게 답하려다 버벅거리지 말고, 내 일상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끌어내려 말하는 기술을 씁니다.
✅ 솔직하게 인정하고 내 관점으로 방향 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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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honest, I'm not an expert on environmental issues, but let me tell you what I do in my daily life. -
(솔직히 내가 환경 문제 전문가는 아니지만, 내가 일상에서 직접 실천하는 걸 이야기해 줄게.)
✅ 쉬운 일상 주제(텀블러 쓰기, 분리수거)로 돌려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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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days, many people including myself try to use reusable tumblers instead of plastic cups. -
(요즘 나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플라스틱 컵 대신 텀블러를 쓰려고 노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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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정책 이야기가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습관으로 1분만 채워도 충분히 감점 없이 고득점을 챙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