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독학 루틴 #2] 딱 필요한 교재와 꿀템 세팅하기

내 점수와 목표를 정했다면 이제 제대로 공부할 무기를 챙길 차례예요.
독학할 때 교재 욕심부려서 이것저것 사두면 반도 못 보고 지치기 쉽거든요.
딱 내 수준에 맞는 책과 능률을 올려주는 꿀템 몇 개만 챙겨서 가볍게 시작해 봐요!

Step 1. 내 점수대에 딱 맞는 교재 고르기

📌 500점 미만 (기초가 필요한 토린이)

  • 단어장: 해커스 토익 보카(일명 노랭이) 필수! 하루치씩 무조건 외우기
  • 기본서: ETS 토익 공식입문서 또는 해커스 토익 스타트
  • 포인트: 두꺼운 기본서 욕심내지 말고, 쉬운 설명으로 문법 뼈대부터 잡는 게 핵심이에요.

 

📌 500점 ~ 700점대 (점수 점프가 필요한 중급자)

  • 단어장: 노랭이 단어장 2회독 이상 돌리며 짝꿍 단어(연어) 챙기기
  • 기본서 + 기출: ETS 토익 단기공략(750+) 또는 해커스 빨갱이·파랭이
  • 포인트: 개념을 빠르게 훑고, 실제 시험 문제 스타일을 익히는 데 집중해요.

 

📌 700점 이상 (850+ 900+ 고득점 목표)

  • 기출문제집: 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 1000제 (최신판)
  • 포인트: 기출문제 자체가 최고의 교재예요. 출제 기관인 ETS 문제로 실전 감각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요.

 

Step 2. 독학 효율 2배 올려주는 필수 도구들

배속 조절이 되는 듣기 어플
시험장에서는 음원이 더 빠르고 울리게 들릴 수 있어요. 평소에 1.1배~1.2배속으로 듣는 연습을 해두면 실전에서 영어가 훨씬 또렷하고 여유롭게 들려요.




초시계(스톱워치) 또는 타이머
토익은 시간 싸움이에요. 평소 문법 문제 1개 풀 때 20초, 긴 독해 지문 1개 풀 때 3~4분씩 시간을 재면서 푸는 습관을 들여야 시험장에서 뒤통수 맞지 않아요.
OMR 마킹용 굵은 연필(4B나 2B)과 OMR 용지
컴퓨터용 싸인펜이 아니라 연필로 칠해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얇은 샤프로 동그라미 채우다 보면 시간 다 날아가요. 굵은 4B 연필이나 납작한 토익 전용 마킹 연필을 꼭 준비해 두세요.
오답 정리용 A4 용지나 얇은 노트
거창한 오답 노트 만들다가 지치지 마세요. 틀린 문제의 ‘정답 근거 문장’과 ‘몰랐던 단어’만 쏙쏙 적어둘 가벼운 노트 한 권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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