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독학 루틴 #3] 점수가 안 오를 수가 없는 영역별 진짜 공부법 (단어·LC·RC)

토익 점수가 간절할수록 “문제 많이 풀면 오르겠지” 하고 양치기만 하다가 지치기 쉽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1,000문제를 푸는 것보다,
제대로 된 방법으로 100문제를 씹어 먹는 게 점수는 3배 더 빨리 오릅니다.
시간 낭비 없이 점수로 직결되는 영역별 실전 공부법입니다.

Step 1. 단어: 눈으로만 보지 말고 ‘덩어리’로 외우기

단어 뜻 하나만 달랑 외우면 문장에서 만났을 때 바로 해석이 안 됩니다.

📌 토익 단어는 짝꿍(콜로케이션)으로 기억하기

  • submit만 외우지 말고 submit a proposal(제안서를 제출하다) 통째로 외웁니다.
  • Part 5 문법 문제는 앞뒤 짝꿍 단어만 보고도 3초 만에 답을 고를 수 있는 문제가 5개 이상 나옵니다.

 

📌 하루 50개 3회독 루틴

  • 1회독 때는 아는 단어는 과감히 지우고 모르는 단어에 형광펜을 칩니다.
  • 2회독 때는 형광펜 친 단어만 봅니다.
  • 3회독 때는 예문 속에서 그 단어가 어떻게 쓰였는지만 확인합니다.

 

Step 2. LC(듣기): 들릴 때까지 듣지 말고 ‘입’으로 따라 하기

안 들리는 음원을 백날 귀에 꽂고 있어도 소음일 뿐입니다. 안 들리는 이유는 ‘내가 그 속도와 발음으로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Part 1 & 2: 질문의 앞 3단어 잡기 & 오답 지우기

  • 의문사(Who, When, Where, Why, How)와 첫 동사를 놓치면 끝납니다.
  • 질문과 비슷한 발음이 들리거나 똑같은 단어가 나오면 90% 함정이므로 바로 소거(X 표시)합니다.

 

Part 3 & 4: 키워드 미리 읽기(스키밍)가 8할

  • 성우가 안내 멘트를 읽어줄 때, 다음 세 문제의 핵심 키워드(질문과 보기의 명사/동사)에 밑줄을 쳐두어야 합니다.
  • 틀린 문제는 스크립트를 보며 성우의 속도와 억양을 그대로 따라 말하는 쉐도잉(그림자 읽기)을 딱 3번만 해보세요. 안 들리던 연음이 바로 들립니다.

 

Step 3. RC(읽기): 감으로 풀지 말고 ‘근거’ 찾기

RC는 번역 시험이 아니라 정보를 얼마나 빨리 찾는지를 보는 시험입니다.

📌 Part 5 (문법·어휘): 자리 찾기 놀이

  • 보기(A, B, C, D)부터 먼저 보세요. 단어 모양만 바뀐 문법 문제라면 빈칸 앞뒤 구조(주어, 동사, 목적어)만 보고 15초 안에 쳐내야 합니다.
  • 해석은 그 뒤에 어휘 문제일 때만 하는 것입니다.

 

📌 Part 7 (독해): 정답의 패러프레이징(말바꾸기) 찾기

  • 질문에서 묻는 핵심 단어가 본문에서는 다른 쉬운 단어나 동의어로 바뀌어(말바꾸기) 들어가 있습니다.
  • 복습할 때 해설지만 보지 말고, 본문에서 “내가 고른 정답의 직접적인 힌트가 된 문장”에 형광펜을 긋는 연습을 매일 3지문씩만 해보세요. 독해 속도와 정확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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